사회는 여러 사람들이 서로 알게 모르게 자신의 능력으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움직이고 있습니다. 모두가 의사가 될 필요가 없고 모두가 가수가 될 필요 없이, 자신의 강점을 직업에 활용하여 사회의 일원으로서 살아가고 있지요. 회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벽하게 업무를 해내기 위해서 다른 사람의 강점을 합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주로 업무를 분장하는 리더는 어떻게 해야 효과적으로 팀원들의 강점을 키우고 관리할 수 있을까요?
국가기관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는 U기관에서는 팀원의 강점을 키우고 코칭하는 리더의 역량을 강화할 목적을 갖고 저희 회사에 리더 교육을 의뢰해 주셨습니다. 인키움은 이를 위하여 팀원의 강점과 특징을 파악하고, 이에 맞는 면담과 피드백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하는 교육을 준비하였습니다.
M1. 리더로서 강점 찾기
어떤 사람에 대해 ‘일은 꼼꼼하게 처리하지만, 속도가 느린 사람’이라는 소개를 들었을 때 여러분은 사람을 볼 때 어떤 점에 집중하나요?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일처리는 꼼꼼하다’는 강점보단, ‘속도가 느리다’라는 약점에 집중해왔습니다. 스스로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는 성실하다고 자부하지만, 눈치가 없어’라고 자신을 평가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눈치 없음’을 신경 쓰며 자신의 성실함은 간과하는 경향이 있지요. 그러나 강점에 집중하면 많은 것이 긍정적으로 바뀝니다. 이때 리더의 역할은 부하직원들의 강점을 찾아 그것을 다른 동료의 강점과 연결시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리더로서 강점 찾기> 모듈에서는 자신의 강점과 약점부터 정리해보고, 조직 안에서 연결사로서 리더의 역할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M2. 팀원의 강점 연결하기
자신과 팀원의 강점을 파악했다면 그것을 유용하게 활용하는 기술을 습득해야 합니다. 알아낸 강점을 바탕으로 어떤 기준에서 그것을 어떤 유형의 강점으로 인정하게 되었는지, 그 강점을 지닌 직원들의 유형 조합에 따라 어떤 장점이 있을지, 직무를 함께 수행할 직원들을 배정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체계적으로 알아두는 것이 좋겠지요? <팀원의 강점 연결하기> 모듈에서는 VIA진단(Virtues in Action: 긍정심리학의 대가 Martin Seligman과 Christopher Peterson에 의해 개발된 강점 진단 도구 24개의 강점 유형 중 자신에게 적용되는 5가지를 중심으로 24개의 강점이 재나열 되는 방식)을 하고, 그 결과를 참고하여 다양한 유형의 강점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M3. 코칭과 피드백 스킬 강화
팀에서 리더로 일하면 업무평가나 지시 등을 위해서 부하직원들과 면담하는 경우가 자주 생깁니다. 이때 강점을 잘 활용하는 리더라면 부하직원과의 대화에서 그들의 강점을 캐치하고, 어떻게 그 강점을 활용하면 좋을지 궁리하며, 부하직원이 자신의 강점에 자신감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적절한 피드백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자신의 업무능력을 주의 깊게 지켜보고 피드백해주는 상사를 원하는 MZ세대에게 이러한 리더는 이상형이라고 할 수 있지요. <코칭과 피드백 스킬강화>모듈에서는 팀원의 세대별 특징 및 개인 강점에 맞는 면담과 피드백 스킬을 알아보고, 구체적으로 현업에 적용하기 위해 팀을 이뤄 1:1로 맞춤 코칭을 해보는 실습을 진행하였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강점에 자신이 없더라도, 타인, 특히 상사의 인정과 격려에는 힘과 애사심이 솟는 법입니다. 자신과 동료, 부하직원들의 강점을 쉽게 파악하고 조화롭게 활용하여 피드백을 통해 업무에 적용한다면 훨씬 좋은 팀을 이끌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교육과정은 리더의 강점 활용뿐 아니라, 현장에서 리더로서 팀원들을 이끄느라 금방 누적되는 스트레스를 풀고 멘탈을 관리하기 위한 ‘번아웃 방지 마인드 컨트롤 교육’과 몸과 마음의 이완을 돕는 ‘스트레칭 실습’도 진행되었습니다. 비대면 환경이지만, 집중해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회는 여러 사람들이 서로 알게 모르게 자신의 능력으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움직이고 있습니다. 모두가 의사가 될 필요가 없고 모두가 가수가 될 필요 없이, 자신의 강점을 직업에 활용하여 사회의 일원으로서 살아가고 있지요. 회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벽하게 업무를 해내기 위해서 다른 사람의 강점을 합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주로 업무를 분장하는 리더는 어떻게 해야 효과적으로 팀원들의 강점을 키우고 관리할 수 있을까요?
국가기관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는 U기관에서는 팀원의 강점을 키우고 코칭하는 리더의 역량을 강화할 목적을 갖고 저희 회사에 리더 교육을 의뢰해 주셨습니다. 인키움은 이를 위하여 팀원의 강점과 특징을 파악하고, 이에 맞는 면담과 피드백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하는 교육을 준비하였습니다.
M1. 리더로서 강점 찾기
어떤 사람에 대해 ‘일은 꼼꼼하게 처리하지만, 속도가 느린 사람’이라는 소개를 들었을 때 여러분은 사람을 볼 때 어떤 점에 집중하나요?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일처리는 꼼꼼하다’는 강점보단, ‘속도가 느리다’라는 약점에 집중해왔습니다. 스스로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는 성실하다고 자부하지만, 눈치가 없어’라고 자신을 평가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눈치 없음’을 신경 쓰며 자신의 성실함은 간과하는 경향이 있지요. 그러나 강점에 집중하면 많은 것이 긍정적으로 바뀝니다. 이때 리더의 역할은 부하직원들의 강점을 찾아 그것을 다른 동료의 강점과 연결시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리더로서 강점 찾기> 모듈에서는 자신의 강점과 약점부터 정리해보고, 조직 안에서 연결사로서 리더의 역할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M2. 팀원의 강점 연결하기
자신과 팀원의 강점을 파악했다면 그것을 유용하게 활용하는 기술을 습득해야 합니다. 알아낸 강점을 바탕으로 어떤 기준에서 그것을 어떤 유형의 강점으로 인정하게 되었는지, 그 강점을 지닌 직원들의 유형 조합에 따라 어떤 장점이 있을지, 직무를 함께 수행할 직원들을 배정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체계적으로 알아두는 것이 좋겠지요? <팀원의 강점 연결하기> 모듈에서는 VIA진단(Virtues in Action: 긍정심리학의 대가 Martin Seligman과 Christopher Peterson에 의해 개발된 강점 진단 도구 24개의 강점 유형 중 자신에게 적용되는 5가지를 중심으로 24개의 강점이 재나열 되는 방식)을 하고, 그 결과를 참고하여 다양한 유형의 강점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M3. 코칭과 피드백 스킬 강화
팀에서 리더로 일하면 업무평가나 지시 등을 위해서 부하직원들과 면담하는 경우가 자주 생깁니다. 이때 강점을 잘 활용하는 리더라면 부하직원과의 대화에서 그들의 강점을 캐치하고, 어떻게 그 강점을 활용하면 좋을지 궁리하며, 부하직원이 자신의 강점에 자신감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적절한 피드백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자신의 업무능력을 주의 깊게 지켜보고 피드백해주는 상사를 원하는 MZ세대에게 이러한 리더는 이상형이라고 할 수 있지요. <코칭과 피드백 스킬강화>모듈에서는 팀원의 세대별 특징 및 개인 강점에 맞는 면담과 피드백 스킬을 알아보고, 구체적으로 현업에 적용하기 위해 팀을 이뤄 1:1로 맞춤 코칭을 해보는 실습을 진행하였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강점에 자신이 없더라도, 타인, 특히 상사의 인정과 격려에는 힘과 애사심이 솟는 법입니다. 자신과 동료, 부하직원들의 강점을 쉽게 파악하고 조화롭게 활용하여 피드백을 통해 업무에 적용한다면 훨씬 좋은 팀을 이끌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교육과정은 리더의 강점 활용뿐 아니라, 현장에서 리더로서 팀원들을 이끄느라 금방 누적되는 스트레스를 풀고 멘탈을 관리하기 위한 ‘번아웃 방지 마인드 컨트롤 교육’과 몸과 마음의 이완을 돕는 ‘스트레칭 실습’도 진행되었습니다. 비대면 환경이지만, 집중해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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