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인키움입니다😋
2024년 새해 인사를 드린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많은 HR 리더분들은
국내외 HR 트렌드를 체크하며 2025년 HR 계획을 수립하고 계시겠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해외 HR 컨설팅펌 및 기관지 4곳에서 발표한
🌟2025년 HR 트렌드🌟
해외에서는 2025년 HR을 어떻게 전망하고 있을까요?
Forbes, Essential HR And Recruitment Trends For 2025│ Bernard Marr
포브스는 2025년에는 HR 리더들이 AI 통합, 윤리적 자동화, 포괄적 웰빙 프로그램 등을 수용하여, 더 탄력적이고 효율적이며, 인간 중심적인 업무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조직의 성공은 기술 혁신과 인간의 필요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데 달려 있으며, 모든 조직의 핵심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1. AI를 활용한 채용 및 인력 계획
포브스는 2025년에는 AI 기반 채용 툴이 후보자 발굴, 평가, 채용하는 방식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AI 툴은 직무 기술서 작성 및 이력서를 선별하고, 유망한 후보자를 찾아내 컬쳐핏과 같은 요소까지 평가하는 작업을 자동화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채용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직무에 더 적합한 직원을 채용할 수 있습니다.
2. 초개인화된 직원 경험
초개인화란, 직원의 고유한 요구와 목표에 맞춘 업무 환경을 설계하는 것입니다. AI와 예측 분석을 통해 맞춤형 커리어 개발 계획을 세우고, 개인의 우선 순위에 맞는 보상 및 복리후생 패키지 제공, 실시간 성과 피드백 등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도구들은 직원 로열티, 조직 참여도, 생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3. 기술 및 역량 문제 해결
포브스는 AI와 디지털 전환의 기회를 극대화하기 위해 HR 리더들이 전문적인 인재를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래 기술 격차 예측, 혁신적인 채용 전략 수립, 임직원의 역량 개발을 위한 업스킬링과 리스킬링 교육 제공, 그리고 지속적인 학습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에서의 웰빙
원격 근무와 하이브리드 근무가 일반화되면서 직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유지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합니다. 재택 근무는 일과 삶의 균형을 강화하지만, 동료와의 고립감과 육아와의 병행이라는 문제도 수반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2025년 기업의 주요 초점이 될 것이며, 생산성을 유지하면서 직원 웰빙을 지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전략이 필요합니다.
5. AI 증강 업무로의 전환
포브스는 AI 툴을 활용하는 조직이 향후 막대한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AI 증강 근무로의 전환에 있어 HR 부서의 주도적인 역할이 중요해졌습니다. 따라서, HR은 조직 구성원들이 AI를 활용하여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교육을 제공하고, 직업 대체 우려와 같은 문화적 문제를 해결하며 인간과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데 앞장서야 합니다.
6. 가상 온보딩 및 교육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신입사원 온보딩과 임직원 교육 방식을 혁신하고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가상 및 증강 현실(VR/AR)을 활용하여 실제 환경, 시나리오, 상호 작용을 시뮬레이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의 학습은 지식 유지율을 높이고, 하이브리드 및 원격 근무 환경에서도 직원들이 조직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해줍니다.
7. 데이터 기반 다양성, 형평성 및 포용성(DEI)
포브스는 많은 조직들이 다양성과 포용성을 보장하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AI와 고급 분석을 활용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이를 통해 채용 및 보상에서의 격차를 추적하고, 현재 시행 중인 DEI 이니셔티브의 실효성을 실시간으로 평가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8. HR 자동화의 윤리적 문제 해결
인간 중심의 기능에서 AI와 자동화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HR 부서는 윤리적 문제 해결이 최우선 과제가 될 것입니다. 예를 들면, 직원 데이터의 수집과 저장에 대한 우려 해결, AI가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을 내릴 때 투명성과 책임 확보 등의 역할이 이에 포함됩니다. 따라서 HR 부서는 AI 사용 목적, 편견 해결 방법, 윤리적 가이드라인 접근법을 직원들에게 명확히 전달해야 합니다.
Gartner, Top 5 priorities for HR leaders in 2025
☝🏻 리더 및 관리자 개발
2025년 HR의 주요 과제는 증가하는 책임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리더를 육성하는 것입니다. Gartner의 조사에 따르면 HR 리더의 75%가 책임 범위 확대에 과중한 부담을 느끼고 있으며, 71%는 조직이 중간 관리자를 효과적으로 육성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응답자의 36%만이 현재 리더십 프로그램이 미래를 대비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이는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존의 리더십 개발 방식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효과적인 리더십 개발을 위해 리더가 교육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일상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동료 간 네트워크 강화와 팀 빌딩 활동 등 관계 강화 이벤트를 지원하여 상호 연결을 강화하고, 공동의 과제를 해결하도록 장려해야 합니다.
☝🏻 조직 문화 강화
대부분의 HR 리더가 조직 문화의 중요성을 인식하지만, 조직 문화를 성공적으로 활성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Gartner 조사에 따르면 HR 리더의 57%는 리더가 팀 내에서 바람직한 조직 문화를 형성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Gartner는 조직 문화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을 경우, 수익성, 고객 만족도, 직원 성과, 직원 유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직원들이 조직 문화의 핵심 가치와 그 가치가 의미하는 바를 이해하도록 지원하고(가치), 조직 문화를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을 인지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하며(구체적 행동), 업무 프로세스가 조직 문화를 뒷받침하도록(프로세스) 지원한다면, 조직 문화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전략적 인력 계획
노동 시장이 크게 변화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조직이 역량 중심의 계획보다는 인원 기반 계획에 의존하고 있어 미래 인재 수요를 효과적으로 대비하는 데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가트너는 성공적인 전략적 인력 계획을 위해 단계적 접근 방식을 통해 범위와 복잡성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것을 권고합니다. 즉각적인 인력 충원을 고려한 1년 단위의 계획(인원 계획), 중요한 역할을 충원하기 위한 1-2년 계획(승계 계획), 2년 이상의 미래 인재 수요에 대비하기 위한 역량 중심 계획(전략적 인력 계획)처럼 전략을 세분화하여 실행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조직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변화 탄력성 구축
새로운 기술 도입으로 업무 방식 역시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HR 리더의 73%가 직원들이 변화로 인한 피로를 겪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74%는 관리자가 변화를 주도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고 응답했습니다. 따라서 조직은 변화로 인한 피로가 어떻게 발생하는지, 업무 성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이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해 주목해야 합니다.
복잡해진 환경을 정확하게 탐색하기 위해서는 계획 수립 초기에 영향, 준비 상태 및 가치를 평가하여 변화 이니셔티브의 우선 순위를 정해야 합니다. 또한, 리더들은 직원들이 변화를 주도하여 팀의 변화 탄력성을 구축할 수 있도록 장려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조직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상호 작용 방식을 살피고 조직 내에서 연결성이 높은 변화 영향력자를 파악하여 지속 가능한 변화를 촉진해야 합니다.
☝🏻 HR Technalogy
조직이 운영을 간소화하고 생산성을 높이려 하면서 최적화된 HR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에도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조직의 HR 솔루션이 진화하는 비즈니스 요구를 충족하지 못한다고 답했습니다.
변화하는 경제 및 노동 시장 상황 속에서 HR 리더는 비즈니스 가치를 최적화하는 동시에 생성형 AI와 같은 새로운 기술의 위험과 이점을 평가해야 합니다. 가치에 대한 HR 직원의 관점 확대와 공유된 목표와 새로운 역할 공식화를 통한 HR의 새로운 업무 수행 방식 찾기, HR 분야의 생성형 AI 활용 사례를 통한 잠재적 기회 파악, 새로운 기술 투자로 가치 창출 등 HR 기술이 업무 프로세스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전략적 워크 플로우를 수립해야 합니다.
Mercer, Three HR trends for 2025: How to navigate the future with confidence?
1) 대퇴사 시대 종식
고도로 숙련된 인력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구인 공고가 줄어들고 이직률이 낮아지며 급여 예산이 안정화되면서 시장이 둔화되고 있습니다. 이직률 관리 능력에 대한 기업들의 자신감이 높아지면서 신규 채용보다는 인력 유지, 동기 부여, 숙련도 향상으로 관심을 돌리고 있습니다.
복리후생, 특히 유연성은 직원을 유지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유연성에는 하이브리드 근무 외에도 단축 근무 또는 파트타임 근무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유연성을 완전히 수용하려면 업무에 대한 접근 방식이 달라져야 합니다. 리더는 근무 시간이 아닌 성과를 기준으로 팀원을 관리해야 하고, 개인의 유연성에 초점을 맞추는 것뿐만 아니라 팀원들의 유연성 니즈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해야 합니다.
2) 전략적 기둥이 될 AI
잠재적으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생성형 AI가 폭발적으로 성장했으며, 기업들은 그 잠재력을 활용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실험에서 실행으로의 광범위한 전환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Oliver Wyman 포럼 보고서에 따르면 조직의 98%가 향후 2년 이내에 AI를 사용할 계획이며, 61%는 이미 도입하여 생산성이 향상되었다고 보고했습니다.
AI가 발전함에 따라 HR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질 것입니다. 구성원들이 다양한 업무 방식으로 전환하도록 돕고, AI가 각자의 역할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며, AI를 사용하여 직원 라이프 사이클의 여러 단계를 지원해야 합니다. AI 전략은 IT 부서가 주도하겠지만, 성공을 위해서는 HR 부서와의 강력한 파트너십이 필요합니다.
3) 역량 중심의 미래
기술 및 역량 중심의 채용이 새로운 트렌드는 아니지만, 2025년에는 AI가 더 많은 일자리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면서 더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Mercer 2024 글로벌 인재 트렌드에 따르면, 외부 채용은 줄고 있지만, 많은 기업들은 여전히 업무 스킬 부족에 대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이는 내부 인재를 활용해 조직에 필요한 역량을 개발하게 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Mercer의 데이터에 따르면, 대다수의 직원과 HR 리더 역시, 자신의 직무가 AI의 영향을 받을 경우, 필요한 역량과 기술을 조직에서 가르쳐주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업스킬링과 재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역량 강화와 개발을 지원하는 보상 프로그램에 대한 필요성도 증가할 것입니다.
HR exchange network, The Top HR Trends to Watch in 2025 │ Amelia Brand
HR 분야는 현재 중요한 변혁의 단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HR 리더들은 경제적 변화, 기술 혁신, 그리고 변화하는 직원 기대치에 맞는 새로운 전략을 모색해야 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비즈니스 운영 방식을 넘어 리더십, 조직 문화, 그리고 직원 참여와 같은 핵심 요소를 근본적으로 재정의하고 있습니다. AI 활용, 직원 웰빙 증진, 채용 절차 혁신 등과 같은 트렌드는 앞으로의 업무 환경을 형성하며 HR의 역할을 더욱 주도적으로 만들어갈 것입니다.
첫째, 디지털 시대의 인간 중심 리더십
인간 중심 리더십은 디지털화 되어가는 직장에서 공감 능력, 감성 지능, 적응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부각합니다. McLean & Company의 HR Trends Report 2025에 따르면, 리더십 개발에 집중하는 조직은 새로운 기회를 성공적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2.3배, 전략적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이 1.9배 높습니다. 하이브리드 근무가 확대되면서 리더들이 직면한 직원 참여와 생산성 유지라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HR은 지속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포용성과 투명성을 강조하는 문화를 조성해야 합니다.
둘째, HR과 AI의 통합
생성형 AI는 채용, 온보딩, 직원 참여 및 분석 등 HR 프로세스 전반을 혁신하고 있습니다. HR 부서는 AI를 사내 워크플로우 개선에 활용하고 직원들에게 AI의 영향력에 대해 안내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AI 기반 도구는 이력서 심사 및 규정 준수 모니터링과 같이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작업을 자동화하여 인사팀이 전략적 이니셔티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HR은 AI가 인간의 역량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함으로써 직원들의 고용 불안감을 해소해야 합니다.
셋째, 직원 웰빙의 우선순위화
직원 복지는 ‘있으면 좋은 것’에서 비즈니스의 핵심 우선순위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고용 불안, 번아웃, 급격한 기술 변화 등 스트레스 요인이 직원들에게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페닌슐라의 케이트 팔머는 “현대 직장에서는 직원의 업무 만족도 측면에서 일과 삶의 균형이 점점 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신체적, 정신적, 재정적 웰빙을 포괄적으로 다루는 프로그램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직원의 만족도와 충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조직은 일과 삶의 균형을 촉진하고, 정신 건강 자원에 대한 접근성을 제공하며, 재정 계획 교육 프로그램 등을 시행하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넷째, 역량 기반 채용의 부상
인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조직이 역량 중심 채용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역량 중심 채용을 실시한 기업의 90%가 채용 실패율을 줄였으며, 94%는 현업에서의 성공을 예측하는 데 더 효과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학력 중심의 전통적인 채용 문화가 변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HR 리더는 직무 기술서를 재평가하고 업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투자함으로써 이러한 변화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인턴십, 실습, 멘토링과 같은 프로그램도 강력한 인재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섯째, 임금 형평성과 투명성
규제 요건 강화와 직원 기대치가 높아짐에 따라 급여 형평성과 투명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HR 팀은 정기적인 급여 감사를 실시하고, 업계 표준에 맞춰 급여를 벤치마킹해야 합니다. 급여 구조와 형평성 이니셔티브에 대한 투명한 커뮤니케이션은 신뢰를 증진하고 고용주와 직원 간의 관계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여섯째, 지리적으로 분산된 팀으로의 전환
원격 근무의 확산으로 전통적인 지리적 경계를 넘어 인재 풀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Indeed는 2025 6대 주요 노동 시장 트렌드 중 하나로 유연성을 여전히 강조하고 있습니다. HR 팀은 협업을 촉진하고, 형평성을 보장하며, 지역 간 일관된 직원 경험을 제공하는 도구와 관행을 도입하여 여전히 매력적인 옵션인 원격 근무를 효과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일곱째, 역동적인 규제 환경에서의 임금 및 근로 시간 준수
주 4일 근무제와 같은 새로운 제도 논의와 초과 근무 규정 등 HR은 규제 변화를 주시하며 정책을 재검토해야 합니다. 규정 준수 및 관리자 교육을 통해 위험을 완화하고 직원에 대한 공정한 대우를 보장해야 합니다.
2025년 HR은 AI와 디지털화의 지속적인 확장, 포용적인 조직 문화, 직원 경험 기반의 커리어 개발 및 인재 유지로 요약됩니다. 따라서, 다양한 변화에 대응 가능하고 조직의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HR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질 것입니다. 오늘의 글을 참고하여 2025년에는 사람 중심과 기술 활용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우리 조직만의 HR 전략에 대해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 인키움 브랜드 마케팅팀
안녕하세요!
인키움입니다😋
2024년 새해 인사를 드린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많은 HR 리더분들은
국내외 HR 트렌드를 체크하며 2025년 HR 계획을 수립하고 계시겠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해외 HR 컨설팅펌 및 기관지 4곳에서 발표한
🌟2025년 HR 트렌드🌟
해외에서는 2025년 HR을 어떻게 전망하고 있을까요?
포브스는 2025년에는 HR 리더들이 AI 통합, 윤리적 자동화, 포괄적 웰빙 프로그램 등을 수용하여, 더 탄력적이고 효율적이며, 인간 중심적인 업무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조직의 성공은 기술 혁신과 인간의 필요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데 달려 있으며, 모든 조직의 핵심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1. AI를 활용한 채용 및 인력 계획
포브스는 2025년에는 AI 기반 채용 툴이 후보자 발굴, 평가, 채용하는 방식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AI 툴은 직무 기술서 작성 및 이력서를 선별하고, 유망한 후보자를 찾아내 컬쳐핏과 같은 요소까지 평가하는 작업을 자동화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채용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직무에 더 적합한 직원을 채용할 수 있습니다.
2. 초개인화된 직원 경험
초개인화란, 직원의 고유한 요구와 목표에 맞춘 업무 환경을 설계하는 것입니다. AI와 예측 분석을 통해 맞춤형 커리어 개발 계획을 세우고, 개인의 우선 순위에 맞는 보상 및 복리후생 패키지 제공, 실시간 성과 피드백 등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도구들은 직원 로열티, 조직 참여도, 생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3. 기술 및 역량 문제 해결
포브스는 AI와 디지털 전환의 기회를 극대화하기 위해 HR 리더들이 전문적인 인재를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래 기술 격차 예측, 혁신적인 채용 전략 수립, 임직원의 역량 개발을 위한 업스킬링과 리스킬링 교육 제공, 그리고 지속적인 학습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에서의 웰빙
원격 근무와 하이브리드 근무가 일반화되면서 직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유지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합니다. 재택 근무는 일과 삶의 균형을 강화하지만, 동료와의 고립감과 육아와의 병행이라는 문제도 수반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2025년 기업의 주요 초점이 될 것이며, 생산성을 유지하면서 직원 웰빙을 지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전략이 필요합니다.
5. AI 증강 업무로의 전환
포브스는 AI 툴을 활용하는 조직이 향후 막대한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AI 증강 근무로의 전환에 있어 HR 부서의 주도적인 역할이 중요해졌습니다. 따라서, HR은 조직 구성원들이 AI를 활용하여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교육을 제공하고, 직업 대체 우려와 같은 문화적 문제를 해결하며 인간과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데 앞장서야 합니다.
6. 가상 온보딩 및 교육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신입사원 온보딩과 임직원 교육 방식을 혁신하고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가상 및 증강 현실(VR/AR)을 활용하여 실제 환경, 시나리오, 상호 작용을 시뮬레이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의 학습은 지식 유지율을 높이고, 하이브리드 및 원격 근무 환경에서도 직원들이 조직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해줍니다.
7. 데이터 기반 다양성, 형평성 및 포용성(DEI)
포브스는 많은 조직들이 다양성과 포용성을 보장하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AI와 고급 분석을 활용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이를 통해 채용 및 보상에서의 격차를 추적하고, 현재 시행 중인 DEI 이니셔티브의 실효성을 실시간으로 평가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8. HR 자동화의 윤리적 문제 해결
인간 중심의 기능에서 AI와 자동화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HR 부서는 윤리적 문제 해결이 최우선 과제가 될 것입니다. 예를 들면, 직원 데이터의 수집과 저장에 대한 우려 해결, AI가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을 내릴 때 투명성과 책임 확보 등의 역할이 이에 포함됩니다. 따라서 HR 부서는 AI 사용 목적, 편견 해결 방법, 윤리적 가이드라인 접근법을 직원들에게 명확히 전달해야 합니다.
☝🏻 리더 및 관리자 개발
2025년 HR의 주요 과제는 증가하는 책임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리더를 육성하는 것입니다. Gartner의 조사에 따르면 HR 리더의 75%가 책임 범위 확대에 과중한 부담을 느끼고 있으며, 71%는 조직이 중간 관리자를 효과적으로 육성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응답자의 36%만이 현재 리더십 프로그램이 미래를 대비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이는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존의 리더십 개발 방식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효과적인 리더십 개발을 위해 리더가 교육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일상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동료 간 네트워크 강화와 팀 빌딩 활동 등 관계 강화 이벤트를 지원하여 상호 연결을 강화하고, 공동의 과제를 해결하도록 장려해야 합니다.
☝🏻 조직 문화 강화
대부분의 HR 리더가 조직 문화의 중요성을 인식하지만, 조직 문화를 성공적으로 활성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Gartner 조사에 따르면 HR 리더의 57%는 리더가 팀 내에서 바람직한 조직 문화를 형성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Gartner는 조직 문화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을 경우, 수익성, 고객 만족도, 직원 성과, 직원 유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직원들이 조직 문화의 핵심 가치와 그 가치가 의미하는 바를 이해하도록 지원하고(가치), 조직 문화를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을 인지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하며(구체적 행동), 업무 프로세스가 조직 문화를 뒷받침하도록(프로세스) 지원한다면, 조직 문화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전략적 인력 계획
노동 시장이 크게 변화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조직이 역량 중심의 계획보다는 인원 기반 계획에 의존하고 있어 미래 인재 수요를 효과적으로 대비하는 데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가트너는 성공적인 전략적 인력 계획을 위해 단계적 접근 방식을 통해 범위와 복잡성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것을 권고합니다. 즉각적인 인력 충원을 고려한 1년 단위의 계획(인원 계획), 중요한 역할을 충원하기 위한 1-2년 계획(승계 계획), 2년 이상의 미래 인재 수요에 대비하기 위한 역량 중심 계획(전략적 인력 계획)처럼 전략을 세분화하여 실행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조직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변화 탄력성 구축
새로운 기술 도입으로 업무 방식 역시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HR 리더의 73%가 직원들이 변화로 인한 피로를 겪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74%는 관리자가 변화를 주도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고 응답했습니다. 따라서 조직은 변화로 인한 피로가 어떻게 발생하는지, 업무 성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이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해 주목해야 합니다.
복잡해진 환경을 정확하게 탐색하기 위해서는 계획 수립 초기에 영향, 준비 상태 및 가치를 평가하여 변화 이니셔티브의 우선 순위를 정해야 합니다. 또한, 리더들은 직원들이 변화를 주도하여 팀의 변화 탄력성을 구축할 수 있도록 장려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조직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상호 작용 방식을 살피고 조직 내에서 연결성이 높은 변화 영향력자를 파악하여 지속 가능한 변화를 촉진해야 합니다.
☝🏻 HR Technalogy
조직이 운영을 간소화하고 생산성을 높이려 하면서 최적화된 HR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에도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조직의 HR 솔루션이 진화하는 비즈니스 요구를 충족하지 못한다고 답했습니다.
변화하는 경제 및 노동 시장 상황 속에서 HR 리더는 비즈니스 가치를 최적화하는 동시에 생성형 AI와 같은 새로운 기술의 위험과 이점을 평가해야 합니다. 가치에 대한 HR 직원의 관점 확대와 공유된 목표와 새로운 역할 공식화를 통한 HR의 새로운 업무 수행 방식 찾기, HR 분야의 생성형 AI 활용 사례를 통한 잠재적 기회 파악, 새로운 기술 투자로 가치 창출 등 HR 기술이 업무 프로세스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전략적 워크 플로우를 수립해야 합니다.
1) 대퇴사 시대 종식
고도로 숙련된 인력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구인 공고가 줄어들고 이직률이 낮아지며 급여 예산이 안정화되면서 시장이 둔화되고 있습니다. 이직률 관리 능력에 대한 기업들의 자신감이 높아지면서 신규 채용보다는 인력 유지, 동기 부여, 숙련도 향상으로 관심을 돌리고 있습니다.
복리후생, 특히 유연성은 직원을 유지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유연성에는 하이브리드 근무 외에도 단축 근무 또는 파트타임 근무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유연성을 완전히 수용하려면 업무에 대한 접근 방식이 달라져야 합니다. 리더는 근무 시간이 아닌 성과를 기준으로 팀원을 관리해야 하고, 개인의 유연성에 초점을 맞추는 것뿐만 아니라 팀원들의 유연성 니즈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해야 합니다.
2) 전략적 기둥이 될 AI
잠재적으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생성형 AI가 폭발적으로 성장했으며, 기업들은 그 잠재력을 활용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실험에서 실행으로의 광범위한 전환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Oliver Wyman 포럼 보고서에 따르면 조직의 98%가 향후 2년 이내에 AI를 사용할 계획이며, 61%는 이미 도입하여 생산성이 향상되었다고 보고했습니다.
AI가 발전함에 따라 HR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질 것입니다. 구성원들이 다양한 업무 방식으로 전환하도록 돕고, AI가 각자의 역할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며, AI를 사용하여 직원 라이프 사이클의 여러 단계를 지원해야 합니다. AI 전략은 IT 부서가 주도하겠지만, 성공을 위해서는 HR 부서와의 강력한 파트너십이 필요합니다.
3) 역량 중심의 미래
기술 및 역량 중심의 채용이 새로운 트렌드는 아니지만, 2025년에는 AI가 더 많은 일자리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면서 더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Mercer 2024 글로벌 인재 트렌드에 따르면, 외부 채용은 줄고 있지만, 많은 기업들은 여전히 업무 스킬 부족에 대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이는 내부 인재를 활용해 조직에 필요한 역량을 개발하게 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Mercer의 데이터에 따르면, 대다수의 직원과 HR 리더 역시, 자신의 직무가 AI의 영향을 받을 경우, 필요한 역량과 기술을 조직에서 가르쳐주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업스킬링과 재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역량 강화와 개발을 지원하는 보상 프로그램에 대한 필요성도 증가할 것입니다.
HR 분야는 현재 중요한 변혁의 단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HR 리더들은 경제적 변화, 기술 혁신, 그리고 변화하는 직원 기대치에 맞는 새로운 전략을 모색해야 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비즈니스 운영 방식을 넘어 리더십, 조직 문화, 그리고 직원 참여와 같은 핵심 요소를 근본적으로 재정의하고 있습니다. AI 활용, 직원 웰빙 증진, 채용 절차 혁신 등과 같은 트렌드는 앞으로의 업무 환경을 형성하며 HR의 역할을 더욱 주도적으로 만들어갈 것입니다.
첫째, 디지털 시대의 인간 중심 리더십
인간 중심 리더십은 디지털화 되어가는 직장에서 공감 능력, 감성 지능, 적응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부각합니다. McLean & Company의 HR Trends Report 2025에 따르면, 리더십 개발에 집중하는 조직은 새로운 기회를 성공적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2.3배, 전략적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이 1.9배 높습니다. 하이브리드 근무가 확대되면서 리더들이 직면한 직원 참여와 생산성 유지라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HR은 지속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포용성과 투명성을 강조하는 문화를 조성해야 합니다.
둘째, HR과 AI의 통합
생성형 AI는 채용, 온보딩, 직원 참여 및 분석 등 HR 프로세스 전반을 혁신하고 있습니다. HR 부서는 AI를 사내 워크플로우 개선에 활용하고 직원들에게 AI의 영향력에 대해 안내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AI 기반 도구는 이력서 심사 및 규정 준수 모니터링과 같이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작업을 자동화하여 인사팀이 전략적 이니셔티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HR은 AI가 인간의 역량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함으로써 직원들의 고용 불안감을 해소해야 합니다.
셋째, 직원 웰빙의 우선순위화
직원 복지는 ‘있으면 좋은 것’에서 비즈니스의 핵심 우선순위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고용 불안, 번아웃, 급격한 기술 변화 등 스트레스 요인이 직원들에게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페닌슐라의 케이트 팔머는 “현대 직장에서는 직원의 업무 만족도 측면에서 일과 삶의 균형이 점점 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신체적, 정신적, 재정적 웰빙을 포괄적으로 다루는 프로그램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직원의 만족도와 충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조직은 일과 삶의 균형을 촉진하고, 정신 건강 자원에 대한 접근성을 제공하며, 재정 계획 교육 프로그램 등을 시행하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넷째, 역량 기반 채용의 부상
인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조직이 역량 중심 채용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역량 중심 채용을 실시한 기업의 90%가 채용 실패율을 줄였으며, 94%는 현업에서의 성공을 예측하는 데 더 효과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학력 중심의 전통적인 채용 문화가 변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HR 리더는 직무 기술서를 재평가하고 업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투자함으로써 이러한 변화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인턴십, 실습, 멘토링과 같은 프로그램도 강력한 인재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섯째, 임금 형평성과 투명성
규제 요건 강화와 직원 기대치가 높아짐에 따라 급여 형평성과 투명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HR 팀은 정기적인 급여 감사를 실시하고, 업계 표준에 맞춰 급여를 벤치마킹해야 합니다. 급여 구조와 형평성 이니셔티브에 대한 투명한 커뮤니케이션은 신뢰를 증진하고 고용주와 직원 간의 관계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여섯째, 지리적으로 분산된 팀으로의 전환
원격 근무의 확산으로 전통적인 지리적 경계를 넘어 인재 풀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Indeed는 2025 6대 주요 노동 시장 트렌드 중 하나로 유연성을 여전히 강조하고 있습니다. HR 팀은 협업을 촉진하고, 형평성을 보장하며, 지역 간 일관된 직원 경험을 제공하는 도구와 관행을 도입하여 여전히 매력적인 옵션인 원격 근무를 효과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일곱째, 역동적인 규제 환경에서의 임금 및 근로 시간 준수
주 4일 근무제와 같은 새로운 제도 논의와 초과 근무 규정 등 HR은 규제 변화를 주시하며 정책을 재검토해야 합니다. 규정 준수 및 관리자 교육을 통해 위험을 완화하고 직원에 대한 공정한 대우를 보장해야 합니다.
2025년 HR은 AI와 디지털화의 지속적인 확장, 포용적인 조직 문화, 직원 경험 기반의 커리어 개발 및 인재 유지로 요약됩니다. 따라서, 다양한 변화에 대응 가능하고 조직의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HR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질 것입니다. 오늘의 글을 참고하여 2025년에는 사람 중심과 기술 활용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우리 조직만의 HR 전략에 대해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 인키움 브랜드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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